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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같은 인생
2014-04-19 10:28:05
염동권
조회수   94



                     수수께끼 같은 인생


 


 


 


* 이 글을 마음에 담아 세월호 침몰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 모든 분들의 영전에 바치오며,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유가족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인생 참 어렵다. 산 넘어 산이라더니, 문제 하나 가까스로 풀면 또 다른 문제가 밀려오는 파도처럼 끊임없이 다가온다.


 



진도 앞바다는 지금 아비규환(阿鼻叫喚)이다.


거센 물살과 넘실대는 파도에 침몰한 세월호 배 밑창은 보일듯 말듯 하고, 뿌연 잿빛 하늘에 빗줄기는 잦아들 줄 모르는데 혹시나 선체(船體) 어딘가에 살아있을지도 모르는 생존자를 구하기 위하여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생명줄에 의지한 채 거친 바다 속으로 뛰어들어야 하는 잠수부들.....


 



이는 마치 수수께끼 같은 인생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것아 안쓰럽기 그지없다. 476명이라는 그 많은 사람들이 꿈에도 모른 채 공동운명체로 엮여져 한 배를 타고, 그 가운데 174명만이 겨우 목숨을 건지고 나머지는 사망 혹은 실종되었으니 이것이 수수께끼 인생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특히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 가운데 겨우 63명만이 살아남았으니 이런 참사를 그 누구인들 예측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생사에 관한 한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고, ‘뉜가의 죽음을 나의 죽음으로 여기라’는 말도 그래서 나온 것 아닌가 한다.


지금 목격하고 있는 이와 같은 일들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늘 있어왔던 일들이고, 지금도 지구 어디선가는 일어나고 있고, 나 자신 겪을 수도 있는 일들이기 때문에 사실상 그리 새삼스레 놀라운 일은 아니다. 


 



운 좋게 생존한 학생들은 놀란 가슴과 심한 스트레스로 고통 받고 있는데, 심리치료를 병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그런데 더욱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은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구조된 단원고 교감 강 모(52)씨가 제자들을 잃은 현실을 자책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다.


그가 남긴 유서를 보면 정말 인생 수수께끼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200명의 생사를 알 수 없는데 혼자 살기 벅차다.


나에게 모든 책임을 지워 달라. 내가 수학여행을 추진했다.


내 몸뚱이를 불살라 침몰 지역에 뿌려 달라.


시신을 찾지 못하는 녀석들과 저승에서도 선생을 할까.”


 



오! 심히 안타까운 것은 그렇게 자살한다고 무엇이 달라지고 해결될 수 있단 말인가. 천하를 주고도 살 수 없는 목숨은 그런 식으로 다루어질 수는 없지 않은가. 학생, 교사와 함께 인솔 책임자로 수학 여행길에 오른 교감 선생님은 구조된 뒤 네티즌들과 일부 학부모들로부터 거센 항의와 질타를 받자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의 구조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자리를 지키고 있던 단원고 교사들은 믿을 수 없다며 울었고, 실종 학생 부모들도 흐느꼈다.



성경은 세상은 이미 ‘죄 아래 있다’고 선언적으로 말씀하고 있다.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롬3:9).


 



뿐만 아니라 전도서 기자는 더욱 신랄하게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이라. 이것은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 중의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그들의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가 후에는 죽은 자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전9:3).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들이 악한 것이고, 인생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는 말씀은 도대체 무슨 뜻일까?



어떤 의미에서 인생은 ‘신 앞에 선 고독한 단독자(單獨者)’로서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인간은 애초에 처음부터 하나님 품을 떠나서 존재했고, 그래서 모든 것이 불완전하고, 연약에 둘러싸여 있고, 한치 앞도 분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침내는 ‘죽음에 이르는 병’(케에르 케고르:덴마크의 유신론적 철학자)을 운명적으로 껴안고 살아가야 하는 존재다.


말하자면 연약에 싸여있는 인간 실존 그 자체가 포괄적인 의미의 ‘죄(罪)’가 아닐까 한다. 


 



우리는 엄연한 이 사실을 싫든 좋든 받아들여야만 한다.


예를 들면 어느 누가 태어날 때부터 기가 막힌 중증 장애를 갖고 출생한다면 아무리 억울해도 할 수 없는 노릇 아닌가!


여기에는 그 어떤 선택의 여지도 없고, 마땅한 해결책도 없다.


있는 그대로 그냥 받아들일 수밖에는 없다.


그래서 운명이라고 한다.


이것이 죄 된 인생의 적나라한 모습이다.


 



도대체 무슨 말인가?


하나님 품을 떠나 존재하는 세상에는 무엇 하나 믿을 만한 것이 없고, 정결한 것도 없고, 영원한 것도 없다는 말이다.


다 흘러가고 머지않아 잊혀지고 썩어 소멸되고 사라지는 것들 뿐 이다.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조차도 불완전한 한계적인 사랑일 뿐이다.


 



한마디로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니라는 말이다!


죄가 있는 세상을 천국으로 착각하면 절대로 안 된다.


하나님이 내 삶에 오시지 않는 한 나는 여전히 절망 그 자체인 것이고, 미쳐 돌아버리고 말 것 같은 허무함(Nihill) 그 자체인 것이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그러면 어찌할 것인가?



긍휼하신 하나님. 내게 오셔서 나를 이 죄악에서 건져주시고 구원하여 주소서. 하나님만이 나의 소망이시오, 나의 구원이시오니 나를 살려주소서.


이 세상에서는 이렇게 참담한 죽음을 피할 길 없어 피어보지도 못한 채 꽃다운 나이에 죽을지 모르나 내 영혼은 살려주셔서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토록 살 수 있도록 나를 살려주소서.


 



지금 죽는 이 순간부터 펼쳐지는 천국에서의 삶이야말로 참된 영원한 삶이라는 사실을 믿사오니 더 이상 억울한 눈물과 고통과 죽음도 없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행복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 의지할 데 없는 불쌍한 나를 구원하시고 나를 받아 주소서.


 



꿈결 같은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나가고 사라진다 할지라도 내게 남는 것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 이옵고, 하나님만이 나의 절대자시오,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소망이시오니, 제발 나를 버리지 마시고 내 영혼을 받아주시옵소서..... 라는 뜻이다.


 


 


이것이 인간이요 인간이 살아가는 수수께끼 같은 삶이다.


그리고 이 세상 삶이 끝나는 죽음은 사람이 가는 길을 가장 정직하고 겸손하게 볼 수 있는 순간이기도 하다. 죽음을 목전에 두고서도 마음을 낮추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정말 큰일 날 사람이다.


 



탈무드에 나오는 수수께끼 가운데 이런 것이 있다.


‘사람의 눈은 흰 부분과 검은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어째서 하나님은 검은 부분을 통해서만 물체를 보도록 만들었을까 ?’


이에 대한 답은 이렇다.


‘인생은 어두운 곳을 통해서 밝은 것을 봐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유대인들의 하루 개념은 우리와 정반대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1:5).



우리는 해가 뜨면서 하루가 시작되고 해가 지면 하루가 마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해가 지면서 하루가 시작되고 해가 떠오르면서 하루가 완성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왜 그럴까?


인생은 어두운 고난과 시련을 통과한 후에 비로소 밝은 빛을 볼 수 있다고 믿었고, 이를 가능하게 하시는 분은 오직 빛 되신 하나님 한 분 뿐이라고 믿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죽을 운명에 있는 인생들에게 무지개 언약의 증표를 은혜로 주신 자비하신 하나님이시다.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메시아니즘을 축으로 하여 전개되고 있다.


그리고 말씀의 모든 결론도 ‘메시아의 오심’, 즉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마라나다)’에 있다(계22:20).


 



히브리어의 ‘메시아’는 희랍어의‘그리스도’와 같은 말인데, 우리말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자 곧 구세주(救世主)’라는 뜻이다.



성경 말씀은 인간이 절망을 경험하면 할수록, 역사의 어둠이 짙으면 짙을수록, 악한 세력이 맹위를 떨치면 떨칠수록 메시야를 기다리고 사모했다.


메시아가 속히 오실 것을 노래했고, 메시아의 대망(大望)으로만 악을 심판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는 하나님의 의로운 통치가 올 수 있고, 하나님의 나라가 와야만 인간의 모든 꿈이 궁극적으로 성취될 수 있다고 믿었다. 메시아는 결국 하나님 자신을 뜻하는 것인데, 메시아는 그야말로 희망의 이름이고, 온갖 저주와 죽음까지도 ‘이김’에 삼켜짐을 당하는 승리의 이름, 곧 부활의 이름인 것이다(고전15:53-57).


 



하나님은 그 언제든지 소망의 하나님이시다(롬15:13).


내게 하나님만 계시면 지금은 설령 패배의 모습일지라도 최후의 승리는 내 것이 되는 것이다. 세상이 너무나 더럽고 추악해서 내가 이 땅에서 설령 꿈을 이루지 못하고 죽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천국에 초대해서라도 그 승리의 기쁨을 맛보게 하실 것이다. 이는 분명한 진리로서 사실 그 자체다.


그러니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런 믿음의 마음을 갖고 생활하니까 기나 긴 고난의 세월도 답답하고 지루하고 힘들지언정 능히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이다.



인생의 풀어야 할 수수께끼 앞에 섰을 때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시고 위로받고 힘을 얻어 달려갈 길을 다 완주하신 후 영광의 주님을 뵐 수 있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죄란 하나님과 따로 떨어져 있는 모든 상태


곧 연약에 싸여있는 인간실존 그 자체를 말함이니


구원은 누구에게나 절실하다(히7:25-26.히5:7-9).


 



* 만일 세상에 죄가 없다면


하나님 영광에 온전히 참예하게 될 것이다.


온갖 아름다움, 진, 선, 미


그리고 그 마지막을 영생이라 말씀하신다(시133:3. 요일5:11).


 



* 모든 피조물은 전혀 새로운 구원


곧 하나님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기를 탄식으로 바라고 있다.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모든 분들의 죽음을 애도하며(롬8:19-21).


 



* 세계와 인간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존중하지 않는 그 어떤 것도


마침내는 그릇된다(신4:39-40 신31:17).


 



* 하나님이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때,


곧 여호와의 날이 이르면


소경의 눈은 밝을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고 앉은뱅이는 일어나고


고통과 슬픔과 눈물 대신에 영영한 하나님의 위로와


희락의 화관으로 씌워주실 것이다(사35:5-6. 계21:1-4).


 



* 하나님은 인간의 이성을 초월하시며


인간의 이론을 보잘 것 없는 것으로 여기신다.


그러나 인간의 양심을 침해하지는 않으신다(삼상2:2-7).


 



* 현실과 삶 속에 내재하시는 하나님의 현존과


역사를 초월하시는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의 양면성이다(눅17:21.대하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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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8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3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4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41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3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10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4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81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3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95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8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8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5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6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6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4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100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4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5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6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43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4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5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40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4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80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43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5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21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8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4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2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1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72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8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80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8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3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7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5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8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100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82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3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83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7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94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10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9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2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8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71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80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22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3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8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9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4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9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94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70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9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2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7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6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81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3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103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102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100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3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6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80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7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61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6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8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404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28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85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2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1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2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7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8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6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8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70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9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203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6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8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8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80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9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44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2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6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9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5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8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9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42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9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9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5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7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7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4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4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2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8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5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8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8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1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60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8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10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9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3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3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9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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