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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범평"
받는사람 : "ydk0103"
날짜: 2015년 1월 17일 토요일, 10시 20분 43초
+0900
제목: 죽음보다 강한겄.
* '죽음보다 강한 것' 이라는 아래 글은 청주에 사시는 박정도 은퇴목사님께서 저의 말숨 문서선교 사역을 돕고자
제게 특별히 보내오신 글입니다.
연로하신 가운데서도 중국을
정기적으로 오가시면서 천국복음을 열심히 전하시는 귀하신 목사님이십니다.
이제 연세도 많이 드셨고, 시간도 부족하신데다가 컴퓨터를 다루시는데도
젊은이만 못하셔서
제가 이 글을 말숨 독자님들께 자기 이름을 대신하여
보내주십사 요청하셨습니다.
이런 마음이 너무나 귀하고 감사
감격합니다.
저는 이런 분들의 기도와 사랑에 힘입어 오늘도 살아서 천국복음을
전파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되어 영원한 천국 사귐을
영원토록 갖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은혜로 건승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성도 목사님을 대신하여 염 소망
목사 올림(구명: 염동권)
(아래 글
참조)
죽음보다 강한
것.
죽음보다 강한 것, 그것은 의지와 신념과 믿음과 사명 입니다.
저는 평생을 농촌 깊은 오지에서만 목회하다가 은퇴한 박정도 은퇴
목사입니다.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 는 말이 생각이 나서 대신 귀한 종님을
소개하려 이 글을 올립니다.
목사의 사명중에서 제일이 복음전파 입니다.
복음전파엔 여러가지 길과 방법이
있을겁니다.
제가 소개 하고자 하는 종님은 문필을 통하여 이 사명을 받은 종님이신
줄 믿습니다.
성도님이 한 평생을 신앙생활 하시면서 단 한번 이라도 이 복음전파를
위한 선교를 위하여
조그만 성의로 하나님께 선교헌금해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나는 못할지라도 내 대신 사명 위하여 헌신하는 종이 있음을 아신다면
내 대신 일하는 종을 위한 선교에 동참하시기를 권하는 바
입니다.
염 소망 목사! (구명: 염동권
목사)
저는 이 분을 그렇게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잘 압니다.
육신적으로는 모르나 그분의 사명을 위한 헌신의 종임은 분명히 잘
압니다.
그 분의 문필과 그분의 행동을 통하여 받은바 사명의 종임을 잘
압니다.
저도 하나님 은혜로 은퇴후에도 건강 주시니 선교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목사로서
선교는 물질이 따라주지 않으면 절대로 어려운 일임을 저 자신이
체험하고야 알게 되었습니다.
염 목사님은 문필을 통한 문서 선교의 사명자 이시니 그분의 저서 한권
만 이라도 꼭 읽어주신다면
십시일반하는 위대한 힘을 갖게 될 것입니다.
내가 그분과 같이 선교에 동참함의 뜻으로 저서 한권이라도 꼭 읽어주시고
한 권 값을 전해 드린다면 위대한 선교에 참여하게
됩니다.
곁에서 바라보는 바로는 염 목사님은 앞뒤를 가리지 않고
오직 사명을 위한 목표라면 힘있게 실천하는
분입니다.
자신이 체험한 다양한 신앙간증을 토대로 폭넓은 식견과 안목으로
하나님을
나타내고
세상에서의 아름다운 삶이 무엇인가를 진액처럼 기록한 그의 말숨 글은
우리를 감동케 하고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사명감을 자각하게 합니다.
염 목사님은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셨는데 그 가운데 귀중한 책
한권이라도 꼭 사 주신다면
큰 일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직접적으로 돕는 일이 될 줄 믿습니다.
이에 권 하오니 경청해 주소서!
박 정 도 목사
올림.
염 목사님 께!
염 목사님! 이 글을 하나의 기본삼으시고 어떤 내용으로든지 목사님이 더
원하시고 좋게 생각하시는대로 쓰셔도 됩니다. 제가 저의 이름을 목사님께 위탁하오니 목사님이 자의로 쓰시고 제 삼자인 제가 전하는것으로 해 주시면
됩니다. 저로서는 어떻게 표현해야 될런지 잘 모릅니다. 간단 명료하게 써야지 길게 쓰면 무반응 하기 쉽다고
봅니다.
저의 생각하는 바는 전했으니 목사님이 얼마든지 따로 써서 대신해도
좋으니 제가 전하는 이름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본인이 직접 호소함 보다는 제 삼자가 추천해 드리는 형식으로 함이 더 효과적 이라고 생각되어
시도해 보는겁니다.
대책은없이 발행만 하시면 어찌 뒷 감당을 하겠습니까? 최소한
발행값이라도 지불 할 수 있어야 하지 않갯습니까? 안타까운 심정에서 기도중 생각해 본겁니다. 凡平. 상. (박정도).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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